영화를 보고 우노 잠실점에 점심 식사하러 갔다가 지하 주차장의 복잡함에 혀를 내두르고 다시 가든5로~~~~
40여 분 기다려 들어갈 수 있었네요.
전화 예약이 안 되고 현장 예약만 가능하다고 합니다.
한 접시 째!
두 접시 째!!
메인 메뉴인 화지타.
같이 나온 또띠아에 닭살, 스테이크, 야채 등을 싸서 요로코롬 먹으면 됩니다.
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굿!!!
3 접시 째일리가 없죠.
람부탄만 몇 접시를 먹었는지~~~맛있는 람부탄ㅋㅋㅋ
마지막은 역시 드립 커피와 함께 가장 좋아하는 치즈케잌으로 마무리~~ㅎㅎ
야탑점이 별로라 큰 기대를 하지 않고 갔는데 가격은 5천원 정도 비싸지만 그만큼 먹을게 많아서 좋았던 가든5점.
일단 탄산 음료도 제공되서 좋았고 먹을게 많아서 또 좋았고,
드립 커피 및 카푸치노, 카페라떼 등 다양한 커피들.
디저트로 정말 좋은 애플 샤벳까지~~~~
가격에 비해 꽤 풍성한 구성에 만족스러웠습니다.
간만에 배 터지도록 먹었네요ㅋㅋㅋ
일정 시점마다 메뉴가 조금씩 변경되는 건 다들 잘 아실 듯~~
가격이 부담없어 아무래도 자주 찾게 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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